사무엘상

2276 [영성] 삼상16:12 신앙이 아름다운 사람은 외양도 아름답게 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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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340 250121 화 삼상16:12

제목: 신앙이 아름다운 사람은 외양도 아름답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r14s3ALkIo

 

본문은 다윗에 대하여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물론 이것은 일차적으로 외모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이다.

다윗의 외모가 아름다웠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맏형 엘리압의 외모가 빼어났듯이 다윗의 외모 역시 빼어났음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우리가 이 표현을 다윗의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물론 저자는 여기서 다윗의 빛이 붉고 얼굴이 아름다운 것이 하나님께서 그를 택하신 이유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하나님은 다윗의 외모를 보고 그를 택하셨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7절에서 언급했듯이 하나님은 인간의 외모를 보시는 분이 아니라 그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다.

따라서 만일 외모의 아름다움이 하나님께서 다윗을 선택하게 한 근거가 되었다면 성경은 자체적으로 모순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모순됨 이 없다.

따라서 우리는 본절의 다윗에 대한 표현을 단순히 그의 외모에 대한 것으로만 간주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이를 다윗의 내면에 간직된 아름다운 신앙에서 분출 되어 나온 아름다움으로 보는 것이 옳다. 아니 다윗이 본래 가지고 있는 외모의 아름다움에 아름다운 신앙에서 분출된 영적 아름다움이 겹쳐 있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도는 오늘날 외모 지상주의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큰 도전을 준다. 앞에서 언급하였거니와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내면을 가꾸기보다는 외모를 가꾸기에 힘을 더 쓴다. 얼굴을 뜯어고치고 화려한 옷과 명품으로 몸을 치장한다. 이런 일은 성도들 중에서도 일어난다.

성도들 중에는 기도 생활, 말씀 생활은 소홀히 하면서도 교회에 올 때에는 정말 화려하게 꾸미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그렇게 치장하면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게 아름답게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에게 그들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 또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에게조차 그들의 모습은 아름답기는커녕 역겹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러나 외양이 비록 아름답지 못할지라도 내면의 신앙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내면에서 분출되어 나오는 그 신앙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그 외양마저도 아름답게 보인다.

사실 아름다운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은 인간이 가꾸어 만들어내는 외양의 아름다움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모세가 40일 동안 금식하고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얼굴에 광채가 났다. 그는 인식하지 못했지만 그를 바라보는 백성들이 감히 두 눈을 바로 뜨고 바라보지 못할 만큼의 아름다움과 광채가 있었다, 34:29 모세가 그 2)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또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했던 초대 교회 첫 순교자 스데반 집사의 경우도 그 은혜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컸는지 불신 공회원들의 눈에 비친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사람의 아름다움은 외모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7)고 하셨는가? 이것은 사울을 염두에 두고 하신 표현이다.

모는 잘 났는데 지나치게 교만한 사람이 있ㄷ. 돈 좀 있다고 으스대고 권력 꽤나 행사한다고 거만 떠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그것처럼 역겨운 것이 없다. 그것처럼 못 봐줄 일이 없다.

하지만 비록 가진 것이 없고, 또 못생겼어도 은혜로 충만한 사람, 믿음으로 충만한 사람은 어떻가? 물론 첫눈에는 별로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두고 볼수록 매력이 있다. 호감이 간다. 그리고 사랑스러워진다.

그 매력과 호감과 사랑스러움은 외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금세 사그라지지도 않는다. 생화의 향기처럼 오래 간다. 16:14 네 화려함을 인하여 네 명성이 이방인 중에 퍼졌음은 내가 네게 입힌 영화로 네 화려함이 온전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래서 성경을 보면 결코 외양을 아름답게 가꾸라고 하지 않는다. 벧전3: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그런데도 부득부득 비싼 돈 주고 부모님 이 물려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얼굴을 고쳐야 하겠는가? 내면을 가꾸는데 힘써야 한다. 아름다운 신앙으로 자신을 단장하기에 힘써야 한다. 딤전2:9-10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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